2012 수리영역 범위 확대
0
8807
2010.04.23 14:03
‘2011학년도 VS 2012학년도’ 수리영역 어떻게 바뀌나
2012학년도부터 자연계 지원자가 응시하는 ‘가’형의 경우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가 출제범위가 되고, 인문계 지원자가 응시하는 ‘나’형의 경우 「수학Ⅰ」과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출제범위가 된다. 즉, ‘나’형에서 「미적분과 통계 기본」은 필수 출제범위로 포함하고, 대학의 이공계 전공 이수를 위해서는 ‘가’형에서를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를 모두 필수 출제범위로 포함한다.
2011학년도까지는 7차 교육과정으로 수리 ‘가’형은 「수학Ⅰ」, 「수학Ⅱ」가 필수로, 응시자가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의 3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하며, 수리 ‘나’형은 「수학Ⅰ」만 출제되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전체적인 수학 학력이 저하되고, ‘가’/‘나’형간 학습부담의 격차가 과도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그래서 201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서는 수리 ‘가’형에 선택과목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는 범위를 조정한다. 만약 선택과목을 인정할 경우, 대학 진학 후 이공계 전공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학력이 부실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보면 수리 ‘나’형은 기초적인 수준의 미분과 적분이 포함되는 대신 기존에 「수학Ⅰ」에 포함되어 있던 ‘순열과 조합’이 제외되고, 수리 ‘가’형은 현재 약 96% 이상의 응시자가 선택하는 「미분과 적분」을 기준으로 할 때 「기하와 벡터」과목에서 ‘일차변환과 행렬’ 부분만 추가된다.
이로 인하여 2011학년도와 2012학년도의 수리영역의 변화의 내용은 내용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다.
<2011 vs 2012 수리 ‘나’형의 출제범위 비교>
2011 출제범위 (8단위) |
2012 비교 |
2012 출제범위 (12단위) |
2011 비교 | ||
수학Ⅰ (8단위) |
행렬 |
수학Ⅰ |
수학Ⅰ (6단위) |
행렬 |
수학Ⅰ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 | ||
수열 |
〃 |
수열 |
〃 | ||
수열의 극한 |
〃 |
수열의 극한 |
〃 | ||
순열과 조합 |
제외 |
| |||
확률 |
미적분과 통계기본 |
미적분과 통계기본 (6단위) |
확률 |
수학Ⅰ | |
통계 |
〃 |
통계 |
〃 | ||
|
함수의 연속과 극한 |
추가 | |||
다항함수의 미분법 |
추가 | ||||
다항함수의 적분법 |
추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08.12.16)
※ 미적분은 이전 교육과정 적용시 인문계 학생들이 이수했던 기초수준
※ 현행과 비교할 때, 시안에서는 기초수준의 미분‧적분의 학습부담이 증가하나, ‘순열과 조합’의 학습부담은 감소
<2011 vs 2012 수리 ‘가’형의 출제범위 비교>
2011 출제범위 (20단위) |
2012 비교 |
2012 출제범위 (24단위) |
2011 비교 | ||
수학Ⅰ (8단위) |
행렬 |
수학Ⅰ |
수학Ⅰ (6단위) |
행렬 |
수학Ⅰ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 | ||
수열 |
〃 |
수열 |
〃 | ||
수열의 극한 |
〃 |
수열의 극한 |
〃 | ||
순열과 조합 |
적분과 통계 |
수학Ⅱ (6단위) |
방정식과 부등식 |
수학Ⅱ | |
확률 |
〃 |
함수의 극한과 연속 |
〃 | ||
통계 |
〃 |
미분법 |
〃 | ||
수학Ⅱ (8단위) |
방정식과 부등식 |
수학Ⅱ |
삼각함수 |
미분과 적분 | |
합수의 극한과 연속 |
〃 |
기하와 벡터 (6단위) |
이차곡선 |
수학Ⅱ | |
다항함수의 미분법 |
적분과 통계 |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
〃 | ||
다항함수의 적분법 |
〃 |
벡터 |
〃 | ||
이차곡선 |
기하와 벡터 |
일차변환과 행렬 |
추가 | ||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